아주 뼈다귀 몸은 아니지만..

그냥 44-55사이즈의 사람입니다. 160 46

단, 엉덩이와 가슴의 볼륨이 있고 

골반이 있는편..

솔직히 입으려고 하는 순간.. 허벅지가 아닌 그 아래에서부터 안올라갔어요..

진짜 저보다 뼈대 있는분들은 절대 못입겠다...생각했어요..

살이면 괜찮은데 뼈는 진짜 안되겠구나...

수영복이 작은게 아니라 신축성이...이상하게..없네요..

몸매 잡아주기 위해서 그런거 같은데..정말 깜짝 놀랫어요..

진짜 몸을 이리비틀저리비틀해서 입긴입었는데...입을때 정말 힘들지만

입고나면.. 편해요 다행히... ㅠㅠ

벗을때 역시 힘들었어요..